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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428 하마스 운영 보건당국, 이스라엘 라파 공습으로 아동 18명 등 22명 사망 최고관리자
427 유니세프 “가자지구 어린이 1만3천800명 사망” (2024. 4. 18.) 최고관리자
426 이란 외무 "이스라엘의 영사관 공격, 美 승인"…美 "전혀 관여 안해" (2024. 4. 9.) 최고관리자
425 이스라엘-이란 '일촉즉발'에 국제유가↑…물가 전망이 흔들린다 (2024. 4. 8.) 최고관리자
424 ‘AI 실험실’ 된 가자전쟁···이스라엘, 안면 인식까지 동원 주민 감시 (2024. 3. 28.) 최고관리자
423 이스라엘, 안면인식 AI 악용…가자지구 주민 무차별 감시 (2024. 3. 28.) 최고관리자
422 미국을 위해서라면 가자지구에 원폭 떨어트려도 돼 (2024. 4. 1.) 최고관리자
421 이스라엘, 개전 후 첫 이란 영토 타격…전쟁 불씨 중동 전체로 옮겨붙나 (2024. 4. 2.) 최고관리자
420 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휴전 첫 결의 (2024. 3. 26.) 최고관리자
419 한바탕 '외교 놀음'으로 끝난 바이든의 가자 결의안 (2024. 3. 25.) 최고관리자
418 휴전 결의안 채택에도 미국 “구속력 없다” 이스라엘 “공격 계속”…요원한 평화 (204. 3. 26.) 최고관리자
417 “기아도 학살이다 인종청소 중단하라!” (2024. 3. 14.) 최고관리자
416 가자지구 사망자 3만명 육박…GDP는 5분의 1토막 (2024. 2. 24.) 최고관리자
415 “팔레스타인에 자유를” 분신 미군 끝내 사망…美국방부 “비극” (2024. 2. 27.) 최고관리자
414 이스라엘, 140만명 한곳에 몰아넣고 육해공 공습 시작 (2024. 2. 12.) 최고관리자
413 네타냐후, 바이든 비웃듯 '최후 피란처' 라파 공격 개시 (2024. 2. 12.) 최고관리자
412 100만 난민 담보로 인질 2명 구출한 네타냐후…미국은 불쾌, 인질 가족은 시큰둥 (2024. 2. 13.) 최고관리자
411 이스라엘, 개전 후 최대 규모 레바논 공습…중동 위기 고조 (2024. 2. 15.) 최고관리자
410 중국, 이스라엘 점령 비판…팔레스타인 무장 투쟁 옹호 (2024. 2. 25.) 최고관리자
409 구호품 끊긴 가자 북부…2개월 아기 영양실조로 사망 (2024. 2. 26.)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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