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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리민족 리인수] ‘영구중립국’ 조항 신설, 개헌 추진위원이 돼 주십시오! (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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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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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대한민국은 영구중립국이다’ 는 조항 신설하자 (2025.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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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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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처음부터 윤석열 '파면' 전제로 재판 진행했다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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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04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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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중립화] 5. 한반도 중립화 통일의 의의 (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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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9-05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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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중립화] 4. 한국 중립화를 통해 통일의 길로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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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9-05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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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중립화] 3. 대한제국의 고종 황제, 중립화 외교를 실행한 선구적 통치자 (양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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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9-05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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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중립화] 2. 전쟁위험 키우는 한미동맹 (문장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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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9-05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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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중립화] 1. 중립국 담론, 죽임을 극복한 부활의 기적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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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9-05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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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간 영하 24도의 섬…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202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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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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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반도국제포럼] 미어샤이머의 한국 핵보유론이 대안일까? 선 비핵화론을 뛰어넘어야 (202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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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1470 |
공지 |
[2023 한반도국제포럼] 미어샤이머 “북핵이 한반도 평화를 가져오는 궁극적인 힘” (202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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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1548 |
공지 |
[2023 INNK 발표문] 한민족의 자주권과 영구중립: 동북아 평화체제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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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7-06 |
1531 |
공지 |
2023 INNK 평화중립 투어: 스위스·오스트리아 방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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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7-06 |
1491 |
공지 |
영구중립한국 국제네트워크, 유엔인권위 회의 참석 (2023.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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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
1480 |
공지 |
이북의 영세중립국화, 이남의 영세중립국화 (202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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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3-16 |
3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