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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인도, 쌀 이어 설탕 수출 금지 예정…식량 가격 출렁인다 최고관리자
172 국민 75%, “후쿠시마 방류로 해양·수산물 오염 걱정” [한국갤럽] 최고관리자
171 “원유 재고 감소 전망” 미 당국 보고서에 브렌트유 92달러···올해 최고치 최고관리자
170 “기시다, 빨리 총리 그만뒀으면 좋겠다” 51% (2023. 9. 18.) 최고관리자
169 8월,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뜨거웠다···20세기 평균보다 1.25도↑ 최고관리자
168 전진선 양평군수, 군의장 시절 "서울-춘천 정체 해소 위해" 양평고속도로 건설 건의 (2023. 8. 2.) 최고관리자
167 국토부, 양평고속도로 관련 회의 "한 달에 1~2회"라더니 '일주일에 한 번꼴' (2023. 8. 16.) 최고관리자
166 “이번엔 태양으로 간다”···인도, 달 남극 착륙 이어 태양탐사선 발사 최고관리자
165 “지난해 피살된 환경운동가 177명···중남미 상황 심각” 최고관리자
164 美 권력서열 3위 하원의장 사상 첫 해임…매카시 해임안 가결 최고관리자
163 ‘미국의 가치’를 보여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 (2021. 5. 25.) 최고관리자
162 팔레스타인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의 원인은? (2023. 10. 10.) 최고관리자
161 국군의 ‘역사적 선배’에서 독립군을 지우려는 사람들 최고관리자
160 “안전하고 투명”…‘日오염수 방류’ 등 두드려준 미국 (2023. 8. 26.) 최고관리자
159 기재부 "양평고속도로 관련 협의 없었다"더니 1월에 도공과 '업무협의'는 무엇? (2023. 8. 25.) 최고관리자
158 쉽지 않은 ‘통일교 지우기’…고민에 빠진 기시다 내각 (2023. 9. 10.) 최고관리자
157 부산 앞바다 50㎞ ‘대마도’에…日,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 추진 (2023. 9. 13.) 최고관리자
156 대학생이 펴낸 ‘사할린 할머니 이야기’ (2023. 9. 17.) 최고관리자
155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23일까지 총 7800t (2023. 10. 5.) 최고관리자
154 후쿠시마 원전서 오염수 분출…작업자 5명, 오염수 뒤집어써 ‘피폭량 기준치 초과’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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