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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주군, 북한 정찰위성에 번호 부여…고도 500km 궤도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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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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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정찰기·무인기로 MDL 인근 공세적 작전 전망… 북 무력시위 → 추가 효력 정지…악순환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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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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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북, 예고된 위성 발사…한국 보복시 상황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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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1257 |
5673 |
북한 정찰위성 발사에 중국 “당사국 자제하고 대화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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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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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우주경쟁 시작됐다…정찰반경 넓어져 작전 환경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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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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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1 |
각계 9.19합의 효력정지로 군사적 충돌 위기 고조..즉각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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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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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北국방성 성명, "중지했던 모든 군사적 조치 즉시 회복할 것" (2023.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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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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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방문.. 북 "12월 1일부터 정식 정찰임무 착수" (202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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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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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사분계선 일대 공중감시⸱정찰활동 복원(그래픽) (202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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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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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는 되는데 북한 인공위성 발사만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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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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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비행금지구역 폐지…우발충돌 뒷감당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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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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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우주협력과 떼놓을 수 없는 북 군사위성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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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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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46일만에 휴전 합의…인질 교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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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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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최대 규모의 단천발전소 공사, “사회주의경쟁 바람 불어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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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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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위성 3차 발사‥북한 "궤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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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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