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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미사일·드론 개발 앞에 미 패트리엇도 효과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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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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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꼽히던 명산 '금강산'…북한, 세계유산 등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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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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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북한 유학생 정원 2배로 늘릴 것”…북러 대학 총장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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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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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1 |
북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성황리에 진행.. 경제적 자립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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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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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0 |
미·이란 5차 핵 협상 끝내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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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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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9 |
북 두만강 맥주, 러시아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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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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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8 |
북, "미 본토 안전지키려면 군사력 확대와 침략위협 포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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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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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차관, 주러 한국대사에 대북 압박 정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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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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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검토 보도에 “한·미 간 논의된 사항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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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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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한미군 4500명 괌 등으로 이전 배치 검토” WSJ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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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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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대한민국은 영구중립국이다’ 는 조항 신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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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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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무기 열전 72] 10만 톤의 외교 수단,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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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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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5천t급 구축함 진수식 중대 사고...김정은, 6월 하순 당전원회의까지 원상복원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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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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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빈손’ 통화에…EU·영국, 즉시 ‘러 추가 제재’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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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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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7년 만에 영사협의회 개최…종전 이후 관계 복원 모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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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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