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6 |
북, 농근맹 확대회의 진행.. “농촌혁명의 담당자 되자”
|
최고관리자 |
03-04 |
1528 |
3565 |
올해 평양마라톤대회 결국 취소 (2022. 3. 2.)
|
최고관리자 |
03-04 |
1797 |
3564 |
대북 지원단체 “국경 봉쇄, 북한 인도주의 상황 악화 주원인”
|
최고관리자 |
03-04 |
1711 |
3563 |
인니, 식용유 이어 두부 파동..국제 대두 가격 급등 탓 (2022. 2. 21.)
|
최고관리자 |
03-03 |
1645 |
3562 |
북, 농기계품평회 진행
|
최고관리자 |
03-03 |
1495 |
3561 |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2일 남북협력지구지원센터 개소
|
최고관리자 |
03-03 |
1751 |
3560 |
北 가격급등 식용유 확보 적극 나서…북중 화물열차 운행은 감소
|
최고관리자 |
03-03 |
1491 |
3559 |
北대사 "우크라 위기, 美패권정책 때문…러 안보보장 요구 무시"
|
최고관리자 |
03-02 |
1463 |
3558 |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 강습 진행.. “당정책 성패 일꾼들에 달려”
|
최고관리자 |
03-02 |
1464 |
3557 |
유니세프 “북 아동 영양실조 사망률 증가”
|
최고관리자 |
03-01 |
1541 |
3556 |
WHO "北, 코로나 확진자 '여전히 0명'보고…총 5만6천여명 검사"
|
최고관리자 |
03-01 |
1590 |
3555 |
북 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의 근원은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정책”
|
최고관리자 |
03-01 |
1629 |
3554 |
北 "정찰위성 시험"..군, '요격 미사일' 시험 이례적 공개 (2022. 2. 27. ~ 28.)
|
최고관리자 |
03-01 |
1885 |
3553 |
북, 순안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
최고관리자 |
02-27 |
1686 |
3552 |
북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기념비적인 건축물은?
|
최고관리자 |
02-27 |
1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