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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투명성 있게 알리는 까닭은?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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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
2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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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북-중 무역액 전년 대비 4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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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
2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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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단둥서 물자 들어간 정보 없어”…NGO “지원 물자 대북 반입에 시간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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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
2253 |
3478 |
중국 정부 '재개' 확인 속 사흘째 북한 화물열차 단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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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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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7 |
중 외교부, “단둥-신의주 철도 화물운송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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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
1949 |
3476 |
북, 17일 '전술유도탄 검수사격시험'..실전배치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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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
1919 |
3475 |
北 2번째 화물열차 단둥 도착…中 "재개…정상적 무역왕래 지원"(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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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
1885 |
3474 |
北, 국경개방·백신협의 동향에도 연일 미사일…'투트랙' 행보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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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
1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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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미크론 확산에 봉쇄 조치...인도 확진자 역대 최다 (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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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1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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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화물열차 단둥 출발…의약·생필품 수송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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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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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운행 재개 北, 주민들에게 철통방역 강조…"장기전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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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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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4개월만에 북중국경 열었다…북 화물열차 단둥 도착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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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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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어 러시아도 안보리 추가 대북제재에 "도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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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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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외교부, “걸핏하면 제재에 매달리는 건 도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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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
1941 |
3467 |
북 외무성, '국가방위력 강화는 주권국가 권리'..美 제재는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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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
1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