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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군인들 “북한군 본 적 없고 쿠르스크주 상황 어려워” (2024.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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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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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윤석열과 일할 수 있나’에 대한 미 국무부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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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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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내년 1월 최고인민회의 소집...'헌법 일부 수정'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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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256 |
6894 |
미, 윤석열 손절 수순?…“계엄령, 불법적이고 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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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267 |
6893 |
국방부, “비상계엄 관련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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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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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상황 심각" 무장시킨 뒤‥여의도에 '투입' / “707 특임단, 샷건·기관단총 갖추고 저격수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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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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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태인데…접경지 김포 애기봉 레이저쇼 추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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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260 |
6890 |
미 국무부 부장관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심한 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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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261 |
6889 |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 조약' 비준서 교환...즉시 효력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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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261 |
6888 |
키르기스 대통령 방한중 쿠데타…윤 엽기적 정상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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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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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7 |
외신 “윤석열 지위 위태로워질 것” 일제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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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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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6 |
주한 미대사관 “계엄 철회에도 상황 유동적…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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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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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5 |
원·달러 환율 개장 직후 15원 급등, 1418.1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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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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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4 |
계엄령 쇼크에 코스피 약 2% 내린 2450선 출발, 25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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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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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3 |
'서울의 밤'…윤석열 '친위 쿠데타' 6시간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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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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