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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통일부, 대화 타령 전 우리 입장 깊이 새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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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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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
북, 중국 참가한 국제첨단기술상품전람회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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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
5607 |
1316 |
북중 외교장관 평양서 협력 공감대…한반도 문제 긴밀 소통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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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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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한·미연합사 2021년 평택기지로···용산기지 편의시설은 10월 폐쇄(2019.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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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8700 |
1314 |
국가안전보장회의 “주한 미군 기지 조기 반환 추진” (2019..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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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8730 |
1313 |
'미군기지 조기 환수'에 신중한 트럼프, 그 치명적인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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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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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0월 중국 방문할까…中왕이, 평양으로 출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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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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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한국인구 2028년 정점 찍고 감소…남북한 합치면 4년 늦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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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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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국립외교원장 "북미대화, 연내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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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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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
통일부, 월드컵 평양원정 "北에 의견 전달…반응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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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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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
北美 고위급회담 불발로 비핵화 협상 안갯속…中왕이 방북 관심 (201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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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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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北, 'WMD개발위해 가상화폐 해킹' 유엔발표에 반발…"모략 날조" (201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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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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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日, 원전 오염수 방출 계획 즉각 철회해야" (2019.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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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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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최선희 담화에 "北 답 듣는대로 협상 준비돼 있어" (2019.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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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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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
北최선희, 폼페오 발언 "조미실무협상 개최 더욱 어렵게 해" (2019.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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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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