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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 신뢰위반 아냐"..'文 식량지원' 힘받나 (2019.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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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13 |
6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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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
北매체 "근본문제 밀어놓고 '인도주의' 생색..겨레에 우롱" (2019.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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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13 |
7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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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
문 대통령도 트럼프도 "대화하자"..공 넘겨받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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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13 |
12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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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 미사일, 지금은 신뢰 위반 아니다"..대화 여지(2019.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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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13 |
13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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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
비건 "北, 협상에 복귀할 수 있는 문 여전히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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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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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청와대, 대북 식량지원 입장 “변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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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10 |
8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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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미 백악관, “비도발적인 도발..북과 추가회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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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10 |
8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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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
문 대통령, '대북 식량지원' 여야대표 회동 제안 (2019.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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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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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KBS 특별대담] 북 미사일 발사 '근본적 해법은 조속한 북미대화' (2019.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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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10 |
7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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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
북, 단거리 미사일 추정체 2발 발사(2019.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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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10 |
6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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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
정세현 "신한반도체제는 100년목표…장기적 안목으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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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6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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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WFP 대변인 "北주민 영양불균형 심각…계란 섭취도 연 2∼3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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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10 |
8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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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국내 쌀 재고 130만t…대북지원 시 2016∼2018년산 30만t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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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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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
정부 “대북 식량지원 국제사회와 협력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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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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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
북 “동해상 군사훈련, 누구를 겨냥한 게 아닌 정상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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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09 |
79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