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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재래식 통합 훈련에 “파국적 후과 책임”···‘위협’ 명분삼아 핵 무장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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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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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0 |
김정은 총비서, 또럼 신임 베트남공산당 서기장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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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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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9 |
푸틴 ‘긴급 구호’ 제안에, 김정은 “필요시 도움 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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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537 |
6538 |
김정은 “적은 변할 수 없는 적”···정부 지원 제안 사실상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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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534 |
6537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제안 환영..'민간 지원도 필요' (2024.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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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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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6 |
러시아 청소년들 “몇 번이고 북한 다시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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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543 |
6535 |
한미 핵반격 연습 진행, 19일부터 한미연합훈련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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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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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에 ‘수해 물자 지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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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02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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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 통합사령부 설치…‘한·미·일 통합사령부’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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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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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서 하마스 지도자 암살…네타냐후의 '무모한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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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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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1 |
1년 지났는데···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사성 물질 측정대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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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553 |
6530 |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 공격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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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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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수장 하니예, 이란 대통령 취임식 참석 후 피살 (2024.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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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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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선수들 ‘셀카’에 “파리올림픽서 가장 뜻깊은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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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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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필요’ 응답 78%…‘안보 불안정’ 세분기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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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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