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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관광객에 국경 연 북, 국제기구 직원 입국은 ‘불허’ (2024.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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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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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200년 중립국에서 32번째 나토 회원국으로···헝가리, 가입 비준 (202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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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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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4 |
전 세계 외교 공관수 최다는 중국…글로벌 외교지수서 미국 앞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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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1136 |
5973 |
일본, 2월 28일(수) 후쿠시마 오염수 4차 방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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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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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교수 칼럼] 한반도 전쟁 부르는 열 가지 평화파괴 정책, 즉시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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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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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 대표팀, 일본 입국.. 동포 180여명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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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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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에 다시 판다 보내 ‘판다 외교’ 재개한다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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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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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 방법에 의한 한반도 평화’…요한 갈퉁 교수를 추모하며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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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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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릉라도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실리 매우 커” (2024.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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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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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화성지구 1만 세대 살림집 3단계 건설 착공식 진행 (2024.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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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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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핵오염수 방류문제 정부간 협의 시작, 한국만 소외 (2024.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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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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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납치문제 해결? 김여정 주장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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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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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정 박, 김여정 담화에 "납치문제 해결 日노력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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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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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北日간 대화추진 동향에 "북한과의 대화·외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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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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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부부장, 개인 견해 단서 "日총리 평양방문도 가능할 것"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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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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