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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주군, 북한 정찰위성에 번호 부여…고도 500km 궤도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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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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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일상인 연평도 주민들 “교전 때 피할 수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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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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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방글라데시·민주콩고 대사관도 폐쇄…재외공관 연쇄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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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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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여정 부부장 “미국이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성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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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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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호, 북 군사정찰위성 발사 나란히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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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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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성사진 띄운 초대형 바닥스크린 과시…"지휘 정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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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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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7 |
외교부, 북 재외공관 53→46개 축소,,,“경제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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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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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서포지구 새거리 준공 앞둔 듯..동과 거리명 부여한 정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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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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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내년 국방수권법안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확장억제 강화”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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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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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엔 중국이 든든한 ‘생명줄’…전쟁 와중에 중·러 무역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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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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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올해 10여개 대상, 국가 및 지방 비물질문화유산·천연기념물로 새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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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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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베트남 국빈방문…대규모 투자 약속하며 미국 견제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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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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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충돌 시 책임은 일본, 호주와 군사적 결탁 강화하는 미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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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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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방을 변화시킨다”.. 200여개 공장 현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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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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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북한군 재무장에…유엔사 근무자도 권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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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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