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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유엔 안보리는 미국, 한국의 도발 행위부터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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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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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日기업에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금’ 지급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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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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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19일 팔레스타인 ‘유엔 정회원국’ 가입 표결···미국 거부권 행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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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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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WHO의 텐트 등 대북지원 승인…"북 보건성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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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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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반도 문제의 핵심, 북미 간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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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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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여러 발 발사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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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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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2 |
[전문] 김여정 부부장 “상전 믿고 설쳐대면 즉시 괴멸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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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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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최대 규모의 단천발전소 공사, “사회주의경쟁 바람 불어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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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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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0 |
국방부, 군사분계선 일대 공중감시⸱정찰활동 복원(그래픽) (202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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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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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우주경쟁 시작됐다…정찰반경 넓어져 작전 환경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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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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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8 |
북한 정찰위성 발사에 중국 “당사국 자제하고 대화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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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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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7 |
푸틴, CSTO서 "우리는 유라시아 평화 실천…SCO·CIS와 접촉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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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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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위성 발사, 당당히 주저 없이 완벽하게 행사할 것” (2023.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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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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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일상인 연평도 주민들 “교전 때 피할 수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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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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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GP 복원 이어 판문점서도 권총 무장…軍 “필요한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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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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