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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IAEA에 뇌물’ 의혹 부풀리는 외무성 공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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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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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9 |
일본의 북한 전문가<아사히>발언-“북 정찰위성 발사 뒤 긴장 조성하는 건 북이 아니라 남”(20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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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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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8 |
미 내년 국방수권법안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확장억제 강화”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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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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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안보리가 마비됐다”... 휴전 반대한 美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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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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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청진제강소, 100% 삼화철에 의한 철강재생산 공정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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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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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판 나토’ 창설 다그치는 미국의 움직임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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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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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4 |
북, “충돌 시 책임은 일본, 호주와 군사적 결탁 강화하는 미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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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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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방을 변화시킨다”.. 200여개 공장 현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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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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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고려항공, 평양∼中선양 운항…국경봉쇄 후 3년 11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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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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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한·미·일 미사일 정보 공유는 북·중·러 선제타격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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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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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12/17),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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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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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9 |
세계 5대 해운사 중 4곳, 홍해 항로 이용 중단 선언…연말 물류 대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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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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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8 |
‘북핵’ 합동 대응 강화하는 한미, 긴장 완화도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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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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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7 |
러, 북한에 소 140마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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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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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6 |
북, 올해 유엔 재정분담금 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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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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