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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연해주와 교육 교류 활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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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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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중앙통신 홈페이지에 '북러 친선관계' 코너 신설…밀착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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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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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일본에 ‘쿠릴열도’ 항행 금지···미·일 군사협력 견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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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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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재일동포 자녀들 위해 2024년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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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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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여러 발 발사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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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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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방위비분담 1차 회의, 23~25일 호놀룰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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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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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00mm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핵방아쇠' 체계 내 첫 훈련 (202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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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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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여정 부부장 “상전 믿고 설쳐대면 즉시 괴멸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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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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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CSTO서 "우리는 유라시아 평화 실천…SCO·CIS와 접촉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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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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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교수 칼럼]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의 네 가지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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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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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스라엘 편애' 정책에 백악관 내부도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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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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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IAEA에 뇌물’ 의혹 부풀리는 외무성 공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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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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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북한 전문가<아사히>발언-“북 정찰위성 발사 뒤 긴장 조성하는 건 북이 아니라 남”(20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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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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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내년 국방수권법안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확장억제 강화”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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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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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美 이스라엘 자위권 이유로 안보리 결의안 거부권 행사"...北 자위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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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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